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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 사업하는 여성- MTS치료중 2007-10-22 hit.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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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중반의 사업하는 여성입니다. 아이 둘 낳고， 미국에서 일년 생활하는 동안 자외선을 차단하지않고 맨 얼굴로 지내다가 피부가 엉망이 되었습니다.돌아와서도 너무 바뻐서 피부 관리실을 등록해 몇번 받다가 중지하는 등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못하니 피부 상태가 더 나뻐졌습니다. 아이 낳고 생긴 기미에 피부색이 너무 칙칙해져서 화장도 안받고.. 화장이 안받으니 더 두껍게 화장을 하는 악순환을 반복하던 차에 하늘토한의원을 소개 받고 MTS를 3회째 받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mts를 하고 그 다음날은 얼굴이 약간 빨갛긴 하였지만 월요일 출근할 때는 지장없이 괜챦았습니다. 걱정을 했는데 별 무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일주일 후 재생 치료를 받고..그걸 3회정도를 반복하니 먼저 환절기에 얼굴이 당기는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피부 색이 몰라몰정도로 맑아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미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얼굴 색이 맑아지니 기미도 그리 어둡고 칙칙하게 느껴지지않고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시간이 지나 치료를 다 받게 되면 기미도 없어지고 피부도 탄력이 생기지않을까하는 기대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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