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시술받은사람입니다. 2007-04-30 hit.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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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주름시술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다가 원장님을 믿고 주름시술을 하기 시작한지 4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나이가 먹을수록 추해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무던히 망설이다가 얼굴에 칼대거나 집어넣는것은 너무 겁나서 침이면 부작용도 없을것 같고 그다지 아프지도 않겠다싶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주름도 많이 펴졌지만 얼굴전체가 탄력이 살아나 주위에서 무슨 좋은일있냐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마음까지 젊어지는것 같고 만족합니다. 시술을 소개해준 딸에게 고맙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원장님과 직원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제 사진까지는 올릴 용기가 없어 이렇게 글로 감사의 뜻을 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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