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
사실 회사생활을 하면서 흉터치료를 할수 있을까
계속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하늘토 한의원을 알게됬는데 다행히도
회사 근처라 미룰것도 없이 결심했을때 바로 상담받으러 갔습니다.
처음 들어갈때부터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친절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실장님이랑 상담할때도 이것저것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원장님과의 상담도 정말 편안하게 대화했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술할때도 저는 마취를 해서 그런지 별로 생각보다
안아프더라구요..

첫날은 붉고 다음날은 쫌 칙칙해지지만
붉은기도 금방없어지고 화장으로도 가려질만큼
그리고 칙칙해지는건 어느순간 얼굴이 환해지게 바뀌더라구요
회사 다니면서도 할만하구나 느꼈죠，
지금 시술 3회째까지 받았는데 예전에 제 피부를 만졌을때랑
지금만졌을때랑 너무 다릅니다.
거울을 볼때마다 행복하고 기분도 좋구요

항상 신경써주시고 열심히 관리해주신 수원점 원장님
실장님 샘들 감사합니다~ 다음 시술때 또 뵙겠습니다^^